동화그룹은 2015년 한국일보와 코리아타임스를 인수하며 미디어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언론 뿐 아니라 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저변을 확대해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설립일
1954년 6월
사업분야
언론, 문화, 콘텐츠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7 와이즈빌딩 16~18층 ㈜한국일보사
사업소개
언론
한국일보와 코리아타임스는 불편부당의 창간 정신 하에 언론의 본질적인 존재 가치를 구현하고,
디지털 환경 속 뉴미디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중도 언론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뉴스 수용자의 의견을 실시간 반영하여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문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일보 문화 사업은 관련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여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2014년 '반려동물 이야기' 칼럼으로 시작한 한국일보 콘텐츠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를 넘어 출판 커머스로 그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